거제 마전초, 애광학교 학생들과 통합교육
작성 : 2017년 04월 12일(수) 16:07 가+가-
마전초등학교(교장 윤성운)는 지난 11일 학생들의 통합교육의 일환으로 본교 4학년 1반 학생들과 애광학교 3·4학년 학생들이 함께 협동해 수업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배려하는 나, 함께하는 우리’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두 학교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풍선제기차기로 몸 풀기 운동을 실시했으며, 평소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애인들과 직접 팀을 이룸으로써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데 목적을 두었다.
4학년 1반 김모 군은 “눈을 못 마주치는 친구랑 짝이 되면 부담이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우리가 함께 해주면 되는 것 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운 교장은 “우리 마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애광학교 라는 특수학교의 교육과정을 접할 기회가 잘 없는데 좋은 취지이며 기회인 것 같다. 장애인학교라는 문턱을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교육적인 여건을 많이 마련해야겠다” 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배려하는 나, 함께하는 우리’ 주제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두 학교 학생들이 짝을 이루어 풍선제기차기로 몸 풀기 운동을 실시했으며, 평소 주위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애인들과 직접 팀을 이룸으로써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배우고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데 목적을 두었다.
4학년 1반 김모 군은 “눈을 못 마주치는 친구랑 짝이 되면 부담이 될 줄 알았는데 그냥 우리가 함께 해주면 되는 것 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윤성운 교장은 “우리 마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애광학교 라는 특수학교의 교육과정을 접할 기회가 잘 없는데 좋은 취지이며 기회인 것 같다. 장애인학교라는 문턱을 넘어 누구나 부담 없이 드나들 수 있는 교육적인 여건을 많이 마련해야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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