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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연초면,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열녀천 개장
작성 : 2017년 05월 02일(화) 15:55 가+가-

열녀천 인공폭포

거제시 연초면(면장 옥상종)은 지난 1일 각 마을의 인사들과 각계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5회 연초면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옥상종 연초면장의 기념사에 이어 김한표 국회의원과 서일준 거제부시장, 김창규 도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연초면민의 날에 수여되는 영예의 면민상은 연초 출향인인 옥치남 씨(현 재부거제향인회장)와 상송마을의 김금자 씨(전 연초면생활개선회장)이 수상했다.

연초면체육진흥회(회장 옥유만)에서 윤명자씨(현 연초면새마을부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수하고, 연초면청년연합회(회장 원정석)에서는 연초중학교 학생 3명에게 경로효친상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념식에 이어 지난해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공모에 당선돼 조성된 열녀천 인공폭포(연초천의 관암구역 위치)로 이동해 폭포 개장을 함께 관람했으며, 연초의 도심이라는 죽토삼거리 주변에 폭포가 생겼다는 것에 참석자들과 현지 주민들은 매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옥상종 연초면장은 “열녀천 폭포가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차츰 보강하면 제대로 된 쉼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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