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어선 충돌사고 원인 조사 중
작성 : 2017년 05월 04일(목) 10:23 가+가-

충돌어선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4일 새벽 12시 38분께 통영시 도남동 수륙선착장 앞 해상에서 항해중인 어선 2척이 서로 충돌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마리나리조트 방향으로 항해 중인 어선 A호(1.98톤, 승선원1명)와 도남항으로 입항 차 이동 중인 B호(2.99톤, 승선원3명)가 서로 충돌 후 A호의 선내에 해수가 유입되어 A호의 선장 J(56)씨가 V-PASS SOS버튼을 눌러 구조요청 했다.
SOS알람 신호를 확인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해경센터,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남해본부 소속 항공기를 지원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승선원의 건강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했으며, 이들은 타박상 외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호는 배수펌프를 이용해 해수를 빼낸 후 후 자력으로 통영 도남항까지 항해했으며, 해경은 피해부분에 대해 상호 과실여부를 조사 할 방침이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해경에 따르면 마리나리조트 방향으로 항해 중인 어선 A호(1.98톤, 승선원1명)와 도남항으로 입항 차 이동 중인 B호(2.99톤, 승선원3명)가 서로 충돌 후 A호의 선내에 해수가 유입되어 A호의 선장 J(56)씨가 V-PASS SOS버튼을 눌러 구조요청 했다.
SOS알람 신호를 확인한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해경센터,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남해본부 소속 항공기를 지원 요청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승선원의 건강상태를 우선적으로 확인했으며, 이들은 타박상 외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A호는 배수펌프를 이용해 해수를 빼낸 후 후 자력으로 통영 도남항까지 항해했으며, 해경은 피해부분에 대해 상호 과실여부를 조사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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