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27일 세계문화축제 개최
작성 : 2017년 05월 18일(목) 11:04 가+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을 맞이해 오는 27일 세계문화축제 ‘별주부전 후속작 : 거북이 간을 찾아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세계문화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해, 이번에는 토끼가 거북이의 간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는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야외 분수광장에서 현장참여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체험부스는 한국전쟁 당시 UN참전국(전투지원국) 16개국 가운데 6대륙을 대표하는 터키・네덜란드・남아프리카공화국・캐나다・콜롬비아・미국・호주 등 7개의 나라를 선정해, 각 나라의 문화는 물론 UN참전국의 활약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거제 관내 중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기획자들은 각각 TF팀(기획팀/교육팀/행사팀)을 구성해, 예산수립에서부터 체험부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은 물론 공연기획과 이벤트 연출 등 축제의 전 과정을 총괄했다.
부스에서는 터키 나자르본주(악마의 눈) 팔찌 만들기, 콜롬비아 커피방향제 메모꽂이 만들기, 미국 인디언 머리띠 만들기, 네덜란드 압화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K-POP과 클래식의 앙상블 선율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세계문화축제 OX 퀴즈왕 선발대회와 행운권 추첨의 기회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홈페이지(www.pow.or.kr)를 참조하거나 정지연 학예연구사에게 문의(055-639-0624)하면 된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2회를 맞은 세계문화축제는 한국 전래동화 별주부전을 각색해, 이번에는 토끼가 거북이의 간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행사는 거제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야외 분수광장에서 현장참여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특히 체험부스는 한국전쟁 당시 UN참전국(전투지원국) 16개국 가운데 6대륙을 대표하는 터키・네덜란드・남아프리카공화국・캐나다・콜롬비아・미국・호주 등 7개의 나라를 선정해, 각 나라의 문화는 물론 UN참전국의 활약상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역사적 공간이다.
거제 관내 중학생 18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기획자들은 각각 TF팀(기획팀/교육팀/행사팀)을 구성해, 예산수립에서부터 체험부스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은 물론 공연기획과 이벤트 연출 등 축제의 전 과정을 총괄했다.
부스에서는 터키 나자르본주(악마의 눈) 팔찌 만들기, 콜롬비아 커피방향제 메모꽂이 만들기, 미국 인디언 머리띠 만들기, 네덜란드 압화 손수건 만들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꾸미는 K-POP과 클래식의 앙상블 선율을 감상할 수 있으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인 세계문화축제 OX 퀴즈왕 선발대회와 행운권 추첨의 기회도 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포로수용소유적박물관 홈페이지(www.pow.or.kr)를 참조하거나 정지연 학예연구사에게 문의(055-639-0624)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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