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피하려다 오토바이 운전자 부상
작성 : 2017년 05월 29일(월) 11:50 가+가-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는 c씨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7일 오후 1시 45분께 통영 욕지도 선착장 인근 도로에서 욕지도 거주 C(77)씨가 오토바이 운행 중,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피하다 넘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육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C씨는 오토바이 운행 중,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피하다 넘어져, 가슴통증 및 왼쪽 무릎에 깊은 상처를 입어 욕지보건소에서 지혈 후 통영해경으로 이송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출동 중인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C씨를 이송 중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실시간 환자 상태를 확인했다.
해경은 통영 척포항에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통영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C씨는 오토바이 운행 중, 갑자기 튀어 나온 고양이를 피하다 넘어져, 가슴통증 및 왼쪽 무릎에 깊은 상처를 입어 욕지보건소에서 지혈 후 통영해경으로 이송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출동 중인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C씨를 이송 중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실시간 환자 상태를 확인했다.
해경은 통영 척포항에 대기 중인 구급차량에 인계해 통영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