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뇌졸증의심환자 긴급 헬기 이송
작성 : 2017년 05월 30일(화) 11:45 가+가-

이송중인 선원
통영해양경비안전서는 지난 29일 오후 7시 23분께 통영시 욕지도 남방 약 31해리 해상에서 사천선적 저인망어선 D호(44톤)의 선원 L(60)씨가 조업지로 이동 중 말이 어눌하고 두통을 호소하면서 뇌졸증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헬기로 이송해 병원치료를 받게 했다고 밝혔다.
갑판에서 작업을 마치고 조리실로 이동 하던 L씨가 갑자기 주저앉으면서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는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하고 선장 B씨가 통영해경에 긴급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D호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남해해경본부 소속 헬기를 추가로 긴급 출동시켜, 오후 8시 42분께 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L씨를 헬기에 편승 후 오후 9시 13분께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L씨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갑판에서 작업을 마치고 조리실로 이동 하던 L씨가 갑자기 주저앉으면서 말과 행동을 자연스럽게 하지 못하는 것을 동료 선원이 발견하고 선장 B씨가 통영해경에 긴급 구조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D호와 최단거리에 위치한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하고, 남해해경본부 소속 헬기를 추가로 긴급 출동시켜, 오후 8시 42분께 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L씨를 헬기에 편승 후 오후 9시 13분께 부산대병원으로 이송했다.
L씨는 부산대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을 예정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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