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청 씨름단, 보은단오장사대회 활약
작성 : 2017년 06월 05일(월) 16:49 가+가-

‘보은단오장사대회’ 모습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보은단오장사대회’에서 거제시청 씨름단 조아현, 정지원 선수가 순위권에 들었다.
올 1월에 창단한 거제시청씨름단(감독 윤경호)은 창단한지 5개월만에 국화급(70kg)에서 조아현 선수가 준우승, 무궁화급(80kg)에서 정지원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화급 조아현 선수는 결승전에서 “여자 이만기”라고 불리는 국화급 최강자인 임수정(콜핑) 선수와 맞붙어 첫 판을 왼배지기로 제압해 경기를 관전하던 씨름 관계자들을 경악케 했으나 노련한 임수정 선수의 경기 운영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무궁화급 정지원 선수는 16강전에서 조현주(구례군) 선수와 함께 최강자로 군림하던 이다현(구례군) 선수를 맞아 2:0 완승했으나 4강전에서 최희화(콜핑) 선수에게 2:0으로 패배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그동안 명장 윤경호 감독 아래에서 통영 충무중학교를 오가며 훈련에 매진했으며, 윤경호 감독은 “올해 안으로 한 체급 이상은 우승을 하여 조선산업 불황으로 깊은 시름에 잠긴 거제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회는 KBS N SPORTS에서 생중계 되어 거제시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올 1월에 창단한 거제시청씨름단(감독 윤경호)은 창단한지 5개월만에 국화급(70kg)에서 조아현 선수가 준우승, 무궁화급(80kg)에서 정지원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국화급 조아현 선수는 결승전에서 “여자 이만기”라고 불리는 국화급 최강자인 임수정(콜핑) 선수와 맞붙어 첫 판을 왼배지기로 제압해 경기를 관전하던 씨름 관계자들을 경악케 했으나 노련한 임수정 선수의 경기 운영에 밀려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무궁화급 정지원 선수는 16강전에서 조현주(구례군) 선수와 함께 최강자로 군림하던 이다현(구례군) 선수를 맞아 2:0 완승했으나 4강전에서 최희화(콜핑) 선수에게 2:0으로 패배했다.
거제시청씨름단은 그동안 명장 윤경호 감독 아래에서 통영 충무중학교를 오가며 훈련에 매진했으며, 윤경호 감독은 “올해 안으로 한 체급 이상은 우승을 하여 조선산업 불황으로 깊은 시름에 잠긴 거제시민들에게 희망을 안겨 주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대회는 KBS N SPORTS에서 생중계 되어 거제시 홍보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