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안 맹독성 파란고리문어“맨손은 안돼”
작성 : 2017년 06월 08일(목) 16:46 가+가-

거제시(시장 권민호)는 치명적인 맹독을 가진 파란고리문어(일명 파란문어)가 일운면 구조라 해역에 출현해 어업인 및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당부했다고 8일 밝혔다.
파란고리문어는 호주, 일본 등 남태평양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열대생물로 몸 길이는 10cm미만으로 밤송이 크기만 하며, 적갈색 바탕에 파란고리 무늬가 있다.
이는 최근 제주도에서 점차 남해안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해안 왕돌초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파란고리 무늬가 있어 예쁘다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데 몸체는 물론, 턱과 이빨에 테트록도톡신이라는(일명 복어독으로 신경독소)치명적인 맹독을 가지고 있어 1mg의 적은 양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
절대로 손으로 만지거나 맨발로도 밟으면 안 되며, 물리거나 먹물에 쏘이게 되면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을 증상을 유발하게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후변화로 맹독을 가진 아열대 서식 생물이 우리 바다에도 자주 출몰하고 있어, 화려한 바다생물(물고기, 해파리, 문어)은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만약 물리거나 감염되었다고 생각될 때는 응급치료(심폐소생술 등)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주의사항>
·파란고리문어 발견 시 맨손으로 만지면 절대 안 되며, 맨발로도 밟으면 안 됨
·파란고리문어에 물릴 시 또는 감염되었다고 생각될 때 빠른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등) 후 병원이송
·바닷가에서 외형적 색상이 화려한 생물(물고기류, 해파리류, 문어류 등에도 독성물질 함유) 취급주의
·바위 해변에서 고둥류 및 기타생물 채취 시 반드시 장갑 착용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파란고리문어는 호주, 일본 등 남태평양해역에 주로 서식하는 열대생물로 몸 길이는 10cm미만으로 밤송이 크기만 하며, 적갈색 바탕에 파란고리 무늬가 있다.
이는 최근 제주도에서 점차 남해안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동해안 왕돌초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파란고리 무늬가 있어 예쁘다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데 몸체는 물론, 턱과 이빨에 테트록도톡신이라는(일명 복어독으로 신경독소)치명적인 맹독을 가지고 있어 1mg의 적은 양으로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
절대로 손으로 만지거나 맨발로도 밟으면 안 되며, 물리거나 먹물에 쏘이게 되면 신체마비, 구토, 호흡곤란, 심장마비 등을 증상을 유발하게 되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후변화로 맹독을 가진 아열대 서식 생물이 우리 바다에도 자주 출몰하고 있어, 화려한 바다생물(물고기, 해파리, 문어)은 가급적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이다.
만약 물리거나 감염되었다고 생각될 때는 응급치료(심폐소생술 등)후 가까운 병원을 찾아야 한다.
<주의사항>
·파란고리문어 발견 시 맨손으로 만지면 절대 안 되며, 맨발로도 밟으면 안 됨
·파란고리문어에 물릴 시 또는 감염되었다고 생각될 때 빠른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등) 후 병원이송
·바닷가에서 외형적 색상이 화려한 생물(물고기류, 해파리류, 문어류 등에도 독성물질 함유) 취급주의
·바위 해변에서 고둥류 및 기타생물 채취 시 반드시 장갑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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