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문동, 여름해충 꽃매미 방제 실시
작성 : 2017년 06월 21일(수) 14:35 가+가-

꽃매미
거제시 상문동(동장, 임문욱)은 지난 19일 용산마을 일원에 ‘꽃매미’ 긴급방제를 실시했다.
꽃매미는 가중나무와 자작나무 등 활엽수 및 과일나무에 집단적으로 서식하는 해충으로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수목의 생장을 저해시키고, 대량의 배설물을 배출해 수목에 그을음 병을 유발시키는 피해를 입힌다.
또한 꽃매미가 용산마을 인근 유치원 및 수풀 등 4~5㏊ 가량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상문동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와 방제대책을 협의해 상문동장을 단장으로 한 긴급방제반을 편성해 방제차량 1대와 6명의 방제단이 용산일대에 긴급방제 했다.
임문욱 상문동장은 꽃매미 방제활동을 진두지휘하면서 “우리지역도 아열대기후로 접어들어 해충이 날아와 피해를 주고 있다. 주민들도 각 가정과 직장에서 해충 등 방제활동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문동은 변화된 생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방역반을 편성해 주2회 이상 방역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꽃매미는 가중나무와 자작나무 등 활엽수 및 과일나무에 집단적으로 서식하는 해충으로 나무의 수액을 빨아먹어 수목의 생장을 저해시키고, 대량의 배설물을 배출해 수목에 그을음 병을 유발시키는 피해를 입힌다.
또한 꽃매미가 용산마을 인근 유치원 및 수풀 등 4~5㏊ 가량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상문동은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산림녹지과와 방제대책을 협의해 상문동장을 단장으로 한 긴급방제반을 편성해 방제차량 1대와 6명의 방제단이 용산일대에 긴급방제 했다.
임문욱 상문동장은 꽃매미 방제활동을 진두지휘하면서 “우리지역도 아열대기후로 접어들어 해충이 날아와 피해를 주고 있다. 주민들도 각 가정과 직장에서 해충 등 방제활동에 적극 나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상문동은 변화된 생태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방역반을 편성해 주2회 이상 방역활동을 지속하기로 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