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은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 중
작성 : 2017년 08월 18일(금) 13:31 가+가-

해경대원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16일부터 두산중공업 러닝센터 수영장에서 어린이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창원지역 아동센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인천의 해수욕장에서 중학생이 물놀이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갔지만 일명 누워뜨기(잎새뜨기) 생존수영법으로 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20분 가까이 버티다 무사히 구조된 것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는 등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은 창원해경구조대원과 두산중공업 수영동호회 회원이 강사가 되어 생존수영 외에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친구를 구하는 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도 함께 가르치고 있다.
교육은 참여식 생존수영에 코칭기법 코칭기법 : 물에서 자신이 가진 생존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질문하기, 경청하기, 칭찬하기 등의 방법을 통해 교육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법을 더한 교육을 하고 있다.
창원해경은 두산중공업과 함께 이번 달 말까지 창원 지역 6개 아동센터 초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주 2회(하루 3시간)씩 3주간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해양경찰서 문동욱 구조대원은 “생존수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둘 필요가 있다”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수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최근 인천의 해수욕장에서 중학생이 물놀이 중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바다로 떠내려갔지만 일명 누워뜨기(잎새뜨기) 생존수영법으로 구조대원이 올 때까지 20분 가까이 버티다 무사히 구조된 것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는 등 생존수영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생존수영 교육은 창원해경구조대원과 두산중공업 수영동호회 회원이 강사가 되어 생존수영 외에 주변의 물건을 이용해 친구를 구하는 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법도 함께 가르치고 있다.
교육은 참여식 생존수영에 코칭기법 코칭기법 : 물에서 자신이 가진 생존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질문하기, 경청하기, 칭찬하기 등의 방법을 통해 교육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법을 더한 교육을 하고 있다.
창원해경은 두산중공업과 함께 이번 달 말까지 창원 지역 6개 아동센터 초등학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주 2회(하루 3시간)씩 3주간 생존수영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해양경찰서 문동욱 구조대원은 “생존수영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자신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익혀둘 필요가 있다”라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생존수영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