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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레미콘지회, 시청 앞 무기한 농성
작성 : 2017년 09월 13일(수) 10:59 가+가-

집회 <사진/서진일 기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 경남건설기계지부 거제레미콘지회(이하 지회)는 13일 거제시청 앞에서 관급공사 레미콘 믹스트럭 운송료 단가 공개 및 올바른 레미콘 믹스트럭 단가 책정을 위한 지회 총력 결의대회 및 무기한 농성을 시작했다.

집회 참가자 및 경찰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는 관급공사 운송료 단가 공개 및 올바른 레미콘 믹스트럭 단가 책정과 노동자의 생존권 보장을 위해서다.

지난 8월 16일부터 이어온 집회에서 이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 파업가 등을 합창하며, 올바른 단가 책정과 법.제도적 장치가 만들어질 때까지 거제시청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선언했다.

집회 <사진/서진일 기자>

안순모 거제 지회장은 "레미콘 노동자들이 특수한 작업환경이 너무 힘들고 열악한 상황을 인지해달라" 며 "투쟁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최광주 경남 지부장은 "힘든 투쟁이며 나 또한 관급물량을 많이 운반해봤다. 단가를 다 책정하고 했었고 거제 처럼 특수하게 단가를 못 받는 곳이 없다." 며 "근본적인 문제 인 법을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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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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