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동부보훈지청, 6‧25전몰군경 유자녀 발굴 나서
작성 : 2017년 09월 13일(수) 13:27 가+가-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은 6‧25전몰군경 유자녀를 발굴해 등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공무원 보훈연구동아리 소화기(소통하여 화합하고 기쁨을 나누자)모임을 통해 따뜻한 보훈정책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첫 번째 과제로 '아버지 찾아 보훈스타트'를 선정했다.
이번 과제는 6‧25전쟁 때 전사해 구 원호법에 의한 수혜를 받다가 성년인 20살에 도달해 제적된 유자녀로서 당시 법률로는 보훈처의 관리를 받지 못했으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대한 법률 제정을 통해 등록대상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까지 제도를 알지 못하여 등록을 하지 않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올해 상반기에만 6‧25전몰군경 유자녀 17명을 발굴해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으며, 하반기에도 계속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발굴사업을 통해 등록신청한 김씨는 "국가가 먼저 찾아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훈연구동아리 관계자는 "미등록 국가유공자를 직접 발굴해 등록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위한 보훈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해 따뜻한 보훈을 실천토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공무원 보훈연구동아리 소화기(소통하여 화합하고 기쁨을 나누자)모임을 통해 따뜻한 보훈정책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으며 첫 번째 과제로 '아버지 찾아 보훈스타트'를 선정했다.
이번 과제는 6‧25전쟁 때 전사해 구 원호법에 의한 수혜를 받다가 성년인 20살에 도달해 제적된 유자녀로서 당시 법률로는 보훈처의 관리를 받지 못했으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대한 법률 제정을 통해 등록대상으로 변경되었으며 현재까지 제도를 알지 못하여 등록을 하지 않은 대상자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경남동부보훈지청에서는 올해 상반기에만 6‧25전몰군경 유자녀 17명을 발굴해 대통령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했으며, 하반기에도 계속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발굴사업을 통해 등록신청한 김씨는 "국가가 먼저 찾아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어 무척 감사하다."고 말했다.
보훈연구동아리 관계자는 "미등록 국가유공자를 직접 발굴해 등록하는 등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을 위한 보훈정책 과제를 지속적으로 기획‧추진해 따뜻한 보훈을 실천토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