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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외국인 노동자 한마당
10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아주 공설운동장
작성 : 2017년 10월 25일(수) 17:04 가+가-
경상남도와 거제시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친선․교류의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7 이주노동자화 함께하는 거제지역 노동자 한마당’ 이 “노동자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29일 아주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는 이주노동자 한마당을 진행해 온 거제고성통영 노동건강문화공간 새터(대표 노승복)에서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 금속노조 경남지부, 대우조선노동조합, 마창거제 산재추방운동연합,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주최 측은 “조선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거제지역에서 조선업의 위기로 이주노동자가 처한 상황은 어느때보다도 힘든 상황이지만 이주노동의 현실과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서로 위로하며 힘을 내는 장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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