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작성 : 2017년 11월 03일(금) 10:59 가+가-

안전한국훈련
창원해양경찰서는 지난 2일 마산 가포신항 앞 해상과 창원해경 전용부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일환으로 유조선 충돌사고 대응 민ㆍ관ㆍ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창원해양경찰서 주관으로 마산항VTS(해상교통관제센터), 마산소방서,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양환경관리공단을 비롯한 9개 기관 및 단체와 함정 19척, 13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산항은 SK에너지ㆍGS칼텍스 저유소와 화물선 접안부두가 있어 유조선이 상시 통항하여 충돌사고의 우려가 있고 유류공급선이 화물선에 유류 공급 중 바다로 유출되는 등 사고 개연성이 높은 해역이다.
훈련은 마산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조선 충돌사고를 가정해 진행 되었으며 기름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등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협업 및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방제역량을 강화하고 협업ㆍ공조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해역에서 기름유출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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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창원해양경찰서 주관으로 마산항VTS(해상교통관제센터), 마산소방서, 해군진해기지사령부, 해양환경관리공단을 비롯한 9개 기관 및 단체와 함정 19척, 130여명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마산항은 SK에너지ㆍGS칼텍스 저유소와 화물선 접안부두가 있어 유조선이 상시 통항하여 충돌사고의 우려가 있고 유류공급선이 화물선에 유류 공급 중 바다로 유출되는 등 사고 개연성이 높은 해역이다.
훈련은 마산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조선 충돌사고를 가정해 진행 되었으며 기름 유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방제 등을 통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별 역할 분담을 통한 협업 및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방제역량을 강화하고 협업ㆍ공조체계를 구축하여 관내 해역에서 기름유출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