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제일고 박창식 교사 다산학술문화재단 우수 연구상 수상
작성 : 2017년 11월 21일(화) 11:44 가+가-
경남 진주 경상대 졸업생인 거제제일고 박창식 교사가 오는 24일 다산학술문화재단 올해 우수 연구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박 박사는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丁若鏞,戴震,荻生徂徠의 탈주자학적 도덕철학 비교 연구를 발표했다
수상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다. 또한 논문은 중국 청나라 때 고증학의 대가로 알려진 대진과 일본 에도시대 고학의 대가로 알려진 오규소라이, 그리고 한국 조선시대 실학의 집대성자로 평가받는 정약용의 도덕철학을 비교한 것이다.
박창식 박사는 "평생 배우고 공부하며 살겠다고 마음먹기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며 "다산 초당과 해남 윤씨 고택, 백련사 등을 둘러보면서 초당의 뒤편에 새겨진 ‘정석(丁石)’이라는 글자를 본 것이 제가 주체적으로 선택하면서 맺은 다산과의 첫 인연인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다산이 세상을 떠난 이후 180여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선비와 학자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를 축적해왔다,"며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학사 : 경상대학교 윤리교육과(1994∼2000)
석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윤리학 전공(2004∼2007)
박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윤리학 전공(2013∼2017)
일본 쓰쿠바대학 박사과정 수학(2009∼2012)
중국 동북사범대학 연구생 파견(2015)
현재 : 거제제일고등학교 교사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박 박사는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丁若鏞,戴震,荻生徂徠의 탈주자학적 도덕철학 비교 연구를 발표했다
수상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한국언론재단 프레스클럽 19층 매화홀에서 개최한다. 또한 논문은 중국 청나라 때 고증학의 대가로 알려진 대진과 일본 에도시대 고학의 대가로 알려진 오규소라이, 그리고 한국 조선시대 실학의 집대성자로 평가받는 정약용의 도덕철학을 비교한 것이다.
박창식 박사는 "평생 배우고 공부하며 살겠다고 마음먹기 전의 일인 것 같습니다."며 "다산 초당과 해남 윤씨 고택, 백련사 등을 둘러보면서 초당의 뒤편에 새겨진 ‘정석(丁石)’이라는 글자를 본 것이 제가 주체적으로 선택하면서 맺은 다산과의 첫 인연인 것 같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다산이 세상을 떠난 이후 180여년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선비와 학자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를 축적해왔다,"며 "배울 수 있는 자리가 있으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달려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학사 : 경상대학교 윤리교육과(1994∼2000)
석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윤리학 전공(2004∼2007)
박사 :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윤리학 전공(2013∼2017)
일본 쓰쿠바대학 박사과정 수학(2009∼2012)
중국 동북사범대학 연구생 파견(2015)
현재 : 거제제일고등학교 교사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