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화장품 러쉬코리아 해양쓰레기 수거 동참
작성 : 2017년 11월 23일(목) 13:09 가+가-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은 영국계 핸드메이드 화장품 회사 러쉬코리아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으로 1660만원을 후원하고 통영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에도 동참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러쉬코리아의 후원과 동참은 지난달 초 중앙환경운동연합을 통해 해양정화 활동을 하는 단체에 지원하고 싶다고 문의하면서 통영과 인연을 맺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과 통영고등학교 환경동아리 1급수사람들, 충렬여고, 동원고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수 명에서 수십 명이 올 초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양쓰레기를 거둬들이는 환경정화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용남면 화삼리 수 km 해안을 돌며 스티로폼, 부유쓰레기, 폐그물, 로프와 같은 해양쓰레기를 하루 80kg정도 씩 수거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렇게 모은 쓰레기는 통영시가 차량을 이용해 처리했다.
이 같은 고교환경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통영거제환경연합에 동참의사를 타진했다.
이들은 매월 1~2회 정도 통영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에 참여하고 다음 달 1일 처음으로 12명이 화삼리 선촌마을 찾아 마을주민, 화삼어촌계원들과 함께 첫 자원봉사에 나선다.
러쉬코리아는 "고교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한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업비 소진 때까지 통영 이순신공원부터 견내량 인근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거둬들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이버를 투입해 바다 밑 침적쓰레기 제거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욱철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은 “국내 기업도 잘 동참하지 않는 해양 쓰레기 수거 사업에 외국계 기업이 나서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까지 한다는 것에 크게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러쉬코리아의 후원과 동참은 지난달 초 중앙환경운동연합을 통해 해양정화 활동을 하는 단체에 지원하고 싶다고 문의하면서 통영과 인연을 맺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과 통영고등학교 환경동아리 1급수사람들, 충렬여고, 동원고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수 명에서 수십 명이 올 초부터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해양쓰레기를 거둬들이는 환경정화활동을 해왔다.
이들은 용남면 화삼리 수 km 해안을 돌며 스티로폼, 부유쓰레기, 폐그물, 로프와 같은 해양쓰레기를 하루 80kg정도 씩 수거하는 등 맹활약했다. 이렇게 모은 쓰레기는 통영시가 차량을 이용해 처리했다.
이 같은 고교환경동아리 학생들의 활동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고 통영거제환경연합에 동참의사를 타진했다.
이들은 매월 1~2회 정도 통영을 방문해 쓰레기 수거에 참여하고 다음 달 1일 처음으로 12명이 화삼리 선촌마을 찾아 마을주민, 화삼어촌계원들과 함께 첫 자원봉사에 나선다.
러쉬코리아는 "고교환경동아리 학생들이 한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사업비 소진 때까지 통영 이순신공원부터 견내량 인근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거둬들일 예정"이며 "이와 함께 다이버를 투입해 바다 밑 침적쓰레기 제거도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욱철 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은 “국내 기업도 잘 동참하지 않는 해양 쓰레기 수거 사업에 외국계 기업이 나서서 후원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까지 한다는 것에 크게 감사를 느낀다."고 말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