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김민협 이병 8000만원 주인 찾아줘
작성 : 2017년 11월 27일(월) 18:24 가+가-

김민협 이병
거제대대 소속 병사가 휴가 중 돈 봉투를 주워 주인을 찾아준 사실이 알려졋다.
육군 제 39사단 117연대 거제대대 소속 김민협 이병이 지난 20일 전남 순천대 인근에서 돈 봉투를 주웠다.
돈봉투에는 각각 5000만원 , 3000만원 의 수표가 있었으며, 김 이병은 순천 경찰서를 방문해 주웠다고 신고해 찾아주었다.
분실한 이는 순천대 교직원이였으며, 학교 공금을 잃어버려 분실물 신고를 한 상태였다.
교직원 A씨는 담당 경찰관에게 현역 군인 신분인 것을 확인하고 육군본부와 소속부대에 전화해알리면서 김 이병의 선행이 알려졌다.
A씨는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정말 감동했고, 돈을 찾아 준 사람이 현역 군인이라 더욱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이병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칭찬을 받아 쑥스럽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육군 제 39사단 117연대 거제대대 소속 김민협 이병이 지난 20일 전남 순천대 인근에서 돈 봉투를 주웠다.
돈봉투에는 각각 5000만원 , 3000만원 의 수표가 있었으며, 김 이병은 순천 경찰서를 방문해 주웠다고 신고해 찾아주었다.
분실한 이는 순천대 교직원이였으며, 학교 공금을 잃어버려 분실물 신고를 한 상태였다.
교직원 A씨는 담당 경찰관에게 현역 군인 신분인 것을 확인하고 육군본부와 소속부대에 전화해알리면서 김 이병의 선행이 알려졌다.
A씨는 “요즘같이 삭막한 세상에 정말 감동했고, 돈을 찾아 준 사람이 현역 군인이라 더욱 든든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 이병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칭찬을 받아 쑥스럽다”고 말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