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피해자 정의를 향하는 인권영화제 & 집담회 개최
작성 : 2017년 11월 30일(목) 17:42 가+가-
통영시가 후원하고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상임대표 송도자)이 주최 주관한 ‘위안부’피해자 정의를 향하는 인권영화제 & 잡담회가 오는 12월 9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첫째날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부설) 인권평화교육장 (통영시 중앙로 125, 3층)에서 실시한며 둘째날에는 잡담회로 통영시립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4편의영화가 각각 오는 9일 10일 2편씩 무료로 상영하며, 잡담회에는 조정래 (귀향 감독), 안해룡 (슬픈 귀향 감독), 박정애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박사), 이인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관장)등을 초청했다.
-이하내용-
“일본군‘위안부’, 만남에서 기억으로”
국제사회가 여성폭력에 반대하며 여성폭력추방운동을 전개해온 지 26년,
인간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중의 하나인 생명·자유 및 신체의 안전에 관한 권리를 인간의 권리이자 자유임을 유엔이 국제사회에 천명한 세계인권의날이 선언된 지 70년, 이 기나긴 노력에도 여성인권의 확립은 아직도 요원함을 우리는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통해서 처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20세기 최대 전시성폭력범죄인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일정부는 졸속적이고 기만적인 12.28합의선언으로, 일본정부에 대해 국가책임을 물으며 정의실현의 길로 다가가고 있던 생존피해여성들과 국제기구, 세계시민사회를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주저앉혀 버렸습니다.
그 충격은 또다시 피해여성들의 존엄과 명예를 짓이겨 놓았고, 그들은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한 채 하나, 둘 외로운 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생존피해자는 단 33명.
이제, 이 절박함과 마주하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그들을 다시 만나보려 합니다.
가족을 살리려 따라 나선 이,
놀람과 충격에 목숨을 던진 이,
고통스러워 절규하던 이,
살아남으려 애써 웃던 이,
세상의 멸시를 떨치고 이제는 당당히 말하는 이,
.........................
그이들 모두를 만나보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들, 감독,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하며
우리는 일본군‘위안부’를
다시, 제대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이 기억으로 끊어진 길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만남에서 기억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그들의 의미를 되새겨 기억하려하는 여정인
일본군‘위안부’ 정의를 향하는 인권영화제와 집담회에
많은 시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바랍니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상임대표 송 도 자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행사는 첫째날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부설) 인권평화교육장 (통영시 중앙로 125, 3층)에서 실시한며 둘째날에는 잡담회로 통영시립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총 4편의영화가 각각 오는 9일 10일 2편씩 무료로 상영하며, 잡담회에는 조정래 (귀향 감독), 안해룡 (슬픈 귀향 감독), 박정애 (동국대 대외교류연구원 박사), 이인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관장)등을 초청했다.
-이하내용-
“일본군‘위안부’, 만남에서 기억으로”
국제사회가 여성폭력에 반대하며 여성폭력추방운동을 전개해온 지 26년,
인간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중의 하나인 생명·자유 및 신체의 안전에 관한 권리를 인간의 권리이자 자유임을 유엔이 국제사회에 천명한 세계인권의날이 선언된 지 70년, 이 기나긴 노력에도 여성인권의 확립은 아직도 요원함을 우리는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통해서 처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20세기 최대 전시성폭력범죄인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한일정부는 졸속적이고 기만적인 12.28합의선언으로, 일본정부에 대해 국가책임을 물으며 정의실현의 길로 다가가고 있던 생존피해여성들과 국제기구, 세계시민사회를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주저앉혀 버렸습니다.
그 충격은 또다시 피해여성들의 존엄과 명예를 짓이겨 놓았고, 그들은 말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당한 채 하나, 둘 외로운 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생존피해자는 단 33명.
이제, 이 절박함과 마주하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그들을 다시 만나보려 합니다.
가족을 살리려 따라 나선 이,
놀람과 충격에 목숨을 던진 이,
고통스러워 절규하던 이,
살아남으려 애써 웃던 이,
세상의 멸시를 떨치고 이제는 당당히 말하는 이,
.........................
그이들 모두를 만나보려 합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누구였는지, 그 존재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들, 감독, 연구자, 활동가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하며
우리는 일본군‘위안부’를
다시, 제대로 기억하고자 합니다.
이 기억으로 끊어진 길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만남에서 기억으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그들의 의미를 되새겨 기억하려하는 여정인
일본군‘위안부’ 정의를 향하는 인권영화제와 집담회에
많은 시민,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귀 언론사의 적극적인 취재와 보도를 바랍니다.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통영거제시민모임
상임대표 송 도 자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