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천 야생 조류 분변 AI바이러스는 저병원성
작성 : 2017년 12월 13일(수) 14:59 가+가-

고성천
경남 고성군은 철새도래지인 고성천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는 저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5일 고성읍 기월리 고성천 주변에서 채취한 분변 시료에서 검출된 H5N2형 AI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이라고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군은 주요 진출입로를 폐쇄해 사람과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도로와 하천변 소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또 고성천 주변 반경 10㎞ 내 가금류 사육농가 235호(102천수)에 대한 긴급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야생조류 접근을 막기 위한 그물망 설치 등 AI바이러스 차단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고성천 기월리와 대평리 2곳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나 모두 저병원성으로 밝혀졌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군은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5일 고성읍 기월리 고성천 주변에서 채취한 분변 시료에서 검출된 H5N2형 AI바이러스는 저병원성이라고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군은 주요 진출입로를 폐쇄해 사람과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도로와 하천변 소독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또 고성천 주변 반경 10㎞ 내 가금류 사육농가 235호(102천수)에 대한 긴급 예찰과 정밀검사를 진행하고 야생조류 접근을 막기 위한 그물망 설치 등 AI바이러스 차단활동도 지속적으로 벌여나가기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 고성천 기월리와 대평리 2곳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나 모두 저병원성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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