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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새해 첫 날 23명 정규직 전환
작성 : 2017년 12월 27일(수) 12:02 가+가-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김경택)는 재직 중인 비정규직 근로자 23명을 내년 1월1일자로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 23명은 상시지속적 업무에 해당하는 기간제 및 용역 근로자들이 대상이다.

공사는 지난 7월 20일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 계획 및 가이드라인 발표에 따라 공사 비정규직 근로자정규직 전환 실태조사 및 컨트롤타워 구성했다.

또한 고용노동부통영지청 간담회 2차례 및 노동부 주관 지역별 간담회 참석 등을 통해 정부정책 준수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정규직 전환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노무사, 대학교수, 노동조합대표, 거제시 기획예산담당관 등으로 구성된 전환심의위원회를 지난 10월 19일 구성했으며, 10월 23일부터 2차례에 걸쳐 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 최종 대상자 및 채용방식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공무직 전환신청서 접수, 부서장 평가, 채용건강검진, 신원조사 등 채용을 위한 최소한의 채용절차를 거쳐 대상자 23명에 대한 전환절차를 마무리했다.

김경택 사장은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 임용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통해 사회양극화를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기에 고통 받는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취지"라며, "문재인정부의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이 성공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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