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조업 중 발목절단 응급환자 긴급 이송
작성 : 2018년 01월 10일(수) 12:56 가+가-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10일 오전 6시 20분께 거제 대광이도 북서방 약 1.5해리 해상에서 조업 중 발목이 절단된 통발어선(2.86톤) 선장 L(68)씨를 육지로 긴급 이송했다.
해당 어선에서 발신된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 단말기의 SOS 신호를 수신한 창원해경은 경비정(P-07)을 급파,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해 병원 전문의 의 도움을 받아 지혈과 소독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오전 7시 10분께 마산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해 마산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어망(물고기를 잡는데 쓰는 그물) 줄에 환자의 왼쪽 발목이 감겨 부분 절단됐다."며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해당 어선에서 발신된 V-PASS(어선위치발신장치) 단말기의 SOS 신호를 수신한 창원해경은 경비정(P-07)을 급파, 환자를 경비정으로 옮겨 태운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통해 병원 전문의 의 도움을 받아 지혈과 소독 등 응급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오전 7시 10분께 마산항에 대기중이던 119구급차량에 환자를 인계해 마산의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 "조업 중 어망(물고기를 잡는데 쓰는 그물) 줄에 환자의 왼쪽 발목이 감겨 부분 절단됐다."며 "다행히 의식이 있는 상태로 생명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