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윤활유용기 실명제 효과 크다
작성 : 2018년 01월 10일(수) 17:09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 관내 선박용 윤활유용기에 대한 윤활유관리 실명제를 실시해 지난해 폐유 회수량이 지난 16년 대비 50%증가하는 큰 효과를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통영해경은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관내 수협 11개판매한 지난 16년 95톤였던 폐윤활유 회수량이 48톤(50%)증가한 143톤을 회수했다.
또한,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지난 16년 9월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해안에 발생한 해양오염을 통영해경과 제주해경이 합동으로 검거한 사례도 있다.
윤활유실명제는 윤활유용기에 고유번호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불법적인 폐유 해상배출을 줄이고 적법한 육상처리를 유도하는 제도로 지난 13년 통영해경에서 최초로 시행해 17년 부터 전국 해양경찰서로 확대 운영중이다.
이로 인해, 17년 관내 수협대상 스티커 부착 실적, 폐유반납실적, 사업의 홍보, 어민들의 참여유도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선정 실명제 우수기관 지정되어 감사장을 수여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방치되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으로 연결 된다’ 며 해양환경보존에 대한 어민들의 관심과 윤활유 실명제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은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관내 수협 11개판매한 지난 16년 95톤였던 폐윤활유 회수량이 48톤(50%)증가한 143톤을 회수했다.
또한, 윤활유 실명제를 통해 지난 16년 9월 제주시 협재해수욕장 해안에 발생한 해양오염을 통영해경과 제주해경이 합동으로 검거한 사례도 있다.
윤활유실명제는 윤활유용기에 고유번호 스티커를 부착하는 방식으로 불법적인 폐유 해상배출을 줄이고 적법한 육상처리를 유도하는 제도로 지난 13년 통영해경에서 최초로 시행해 17년 부터 전국 해양경찰서로 확대 운영중이다.
이로 인해, 17년 관내 수협대상 스티커 부착 실적, 폐유반납실적, 사업의 홍보, 어민들의 참여유도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선정 실명제 우수기관 지정되어 감사장을 수여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어선에서 발생하는 폐유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 방치되어 자원손실과 환경오염으로 연결 된다’ 며 해양환경보존에 대한 어민들의 관심과 윤활유 실명제의 적극 참여를 당부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