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도 해상 어선 화재 4명 부상
작성 : 2018년 01월 22일(월) 10:01 가+가-

불이난 식당 칸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22일 새벽 0시 20분께 경남 통영시 매물도 해상을 운항중이던 24톤급 유자망 어선 A호(승선원 12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선원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불은 A호 식당칸에서 일어났다. 불이나자 선장 B(52)씨가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불은 A호 선원들이 어선 내 소화기 등으로 자체 진화했으며, 진화과정에서 선원 4명이 팔 부위에 부분 화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부상당한 선원 4명을 경비함정에 옮겨 태워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응급처치하며 통영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A호는 경비함정에 호송을 받으며 선단선이 예인해 22일 새벽 4시 40분께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식당 난로 위에 작업용 장갑을 올려놓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A호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호는 통영시 매물도 남방 10.5 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통영항으로 귀항중이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 불로 선원 4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해경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불은 A호 식당칸에서 일어났다. 불이나자 선장 B(52)씨가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
불은 A호 선원들이 어선 내 소화기 등으로 자체 진화했으며, 진화과정에서 선원 4명이 팔 부위에 부분 화상을 입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부상당한 선원 4명을 경비함정에 옮겨 태워 원격의료시스템을 이용, 응급처치하며 통영 시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A호는 경비함정에 호송을 받으며 선단선이 예인해 22일 새벽 4시 40분께 통영시 동호항으로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식당 난로 위에 작업용 장갑을 올려놓았다는 진술을 토대로 A호 선장 등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호는 통영시 매물도 남방 10.5 해리 해상에서 조업을 마치고 통영항으로 귀항중이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