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김한표 의원, 설 연휴 거가대교 통행료 면제 촉구
작성 : 2018년 01월 23일(화) 15:55 가+가-

김한표 의원

김한표(자유한국당 경남도당위원장) 국회의원은 지난 22일과 23일 국무총리실과 국토교통부 등 중앙정부와 경상남도에 거가대교·마창대교·불모산터널 등 지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에 대한 금년 설 연휴 통행료 면제 시행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한 명절 유료도로의 통행료 면제 정책의 상시화 및 도내 유료도로 통행료 인하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의원은 지난해 추석연휴를 앞두고 정부 측에 자자체가 관리하는 유료도로도 명절 통행료 면제 대상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으며 경상남도는 거가대교·마창대교·불모산터널 등 경남도관리 유료도로의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

통행료가 면제된 추석연휴 3일간 거가대교의 통행량은 14만8995대로 전년도 추석연휴기간 대비 일평균 31.3%의 통행량 증가를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었다.

김 의원은“지난해 추석 거가대교 등 도내 3개 유료도로의 통행료 면제로 지역 주민 뿐 아니라 고향을 찾은 분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할 수 있었다.”며“명절마다 통행료 면제 여부를 따지는 것보다 정책에 효과가 있고 지역민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상시적으로 정책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거가대교 개통으로 거제와 부산의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변화했지만 비싼 통행료로 인해 국민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합리적인 수준의 통행료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한표 의원은 △2017년 9월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2017년 11월 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유료도로의 명절 통행료 면제 시행과 도내 3개 유료도로에 대한 통행료 인하 방안마련을 촉구해왔다.

거가대교의 경우 편도 통행료가 1만원에 달해 출퇴근을 하는 근로자들은 매달 40~50만원이라는 막대한 통행료를 부담해야하는 상황이어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통행료 부담 완화가 시급하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