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경, 기름저장시설 등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작성 : 2018년 02월 01일(목) 10:13 가+가-

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오는 6일부터 3월 30일까지 8주 동안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과 하역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오염사고 위험요인을 없애기 위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저장시설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300㎘ 미만 저장시설과 일반 하역시설은 자체점검을 통해 사업장 관리주체의 구조적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시설에 대해 20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시설점검과 사업장 내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해양시설에서의 오염사고 예방효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3년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름 및 폐기물 등으로 인해 해양이 오염되면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올해는 기름저장시설 뿐 만 아니라 시멘트, 고철 등 하역시설까지 점검대상을 확대하여 해양오염저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점검은 대형 해양오염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300㎘ 이상 저장시설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300㎘ 미만 저장시설과 일반 하역시설은 자체점검을 통해 사업장 관리주체의 구조적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해양시설에 대해 2015년부터 추진해 왔으며 시설점검과 사업장 내 안전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해양시설에서의 오염사고 예방효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3년 동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도 개선여부를 재확인하고 개선되지 않은 사업체에 대해서는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해양경찰서 관계자는 “기름 및 폐기물 등으로 인해 해양이 오염되면 사람에게까지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올해는 기름저장시설 뿐 만 아니라 시멘트, 고철 등 하역시설까지 점검대상을 확대하여 해양오염저감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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