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민배 전 창원시장, 경남도지사 출마선언
작성 : 2018년 02월 06일(화) 16:24 가+가-

공민배 전 민선 초대, 2대 창원시장이 6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6.13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 도의원과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배석한 단상에서 공 전 시장은 “도민의 주권이 존중되고, 서민과 약자의 삶이 보호돼야 할 도정은 독선과 아집, 오만과 불통으로 도민의 갈등은 증폭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중심지였고 산업화의 산실이었던 경남의 성장은 둔화 되고 그 역할과 위상은 실추됐다”며 “이에 ‘공감포럼’을 창립해 산적한 도정의 문제들을 진단하며 경남의 부활을 꿈꾸며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또 “무늬만 지방자치가 아닌 명실상부한 지방의 실현을 위해 우리 스스로 변화하고 준비해야 할 시간이 왔다‘며 ”지방분권을 넘어 지방주권을 쟁취하고 지방정부를 완성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서 반듯한 경남을 일구어 내는 그 일까지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정의 가장 긴급한 선결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으며 “경남을 청년, 여성, 장년, 노년 등 전 계층 전 세대가 더불어 살고 싶은 복지경남을 만들겠다”며 “구직자와 기업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와 함께 맞춤식 상설 일자리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출산 극복 대책, ▲공공육아보육시설 확충, ▲초중학교의 완전한 의무급식 실현과 고교까지 단계적 확대 ▲급식의 질 향상 ▲의료복지 체제 구축 등 맞춤형 복지확대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안전경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경남의 산업구조 재편과 미래성장 동력 창출 ▲지역특색에 맞는 전략산업육성 ▲조선해양산업과 기계산업의 기술혁신과 고도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우주산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나노, 로봇, 항노화 사업, 생명산업, 농어업 6차산업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그는 특히 낙후된 서부경남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 간 격차를 없애는 서부경남지역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투자할 계획도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 도의원과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 배석한 단상에서 공 전 시장은 “도민의 주권이 존중되고, 서민과 약자의 삶이 보호돼야 할 도정은 독선과 아집, 오만과 불통으로 도민의 갈등은 증폭됐다”고 말했다.
그는 “대한민국 민주화의 중심지였고 산업화의 산실이었던 경남의 성장은 둔화 되고 그 역할과 위상은 실추됐다”며 “이에 ‘공감포럼’을 창립해 산적한 도정의 문제들을 진단하며 경남의 부활을 꿈꾸며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또 “무늬만 지방자치가 아닌 명실상부한 지방의 실현을 위해 우리 스스로 변화하고 준비해야 할 시간이 왔다‘며 ”지방분권을 넘어 지방주권을 쟁취하고 지방정부를 완성해야 할 중대한 시점에서 반듯한 경남을 일구어 내는 그 일까지 제 모든 경험과 역량을 바치고 싶다.”고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정의 가장 긴급한 선결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았으며 “경남을 청년, 여성, 장년, 노년 등 전 계층 전 세대가 더불어 살고 싶은 복지경남을 만들겠다”며 “구직자와 기업에게 직접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제도와 함께 맞춤식 상설 일자리센터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저출산 극복 대책, ▲공공육아보육시설 확충, ▲초중학교의 완전한 의무급식 실현과 고교까지 단계적 확대 ▲급식의 질 향상 ▲의료복지 체제 구축 등 맞춤형 복지확대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또한 ▲‘안전경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경남의 산업구조 재편과 미래성장 동력 창출 ▲지역특색에 맞는 전략산업육성 ▲조선해양산업과 기계산업의 기술혁신과 고도화 ▲고부가가치 산업인 항공우주산업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나노, 로봇, 항노화 사업, 생명산업, 농어업 6차산업 활성화 등을 주요 정책으로 꼽았다.그는 특히 낙후된 서부경남 지역을 발전시키고 지역 간 격차를 없애는 서부경남지역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 투자할 계획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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