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앞두고 거제시 공직기강 해이 우려
작성 : 2018년 02월 22일(목) 13:40 가+가-

거제시청 전경
6.13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시장과 부시장이 한꺼번에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공직기강도 흔들리고 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최근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공직사퇴를 앞 두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부시장이 부임했지만 일선 공무원들의 흐트러진 공직기강은 바로서지 않고 있다.
지난 연말 거제시 홈페이지에 대중교통 노선 안내문을 게시하면서 담당부서 전화번호에 가정집 전화번호를 작성해 업무에 혼선을 빚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민원인에게 수수료 납부용 계좌번호를 잘 못 통보하는 등 정신 상태나 태도 따위가 긴장이 풀어졌을때 흔히 말하는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일은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 끼리 소통에 문제가 있어 일어났다는 지적이다.
한편, 거제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지난해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권민호 거제시장은 최근 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공직사퇴를 앞 두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거제시정을 이끌어갈 새로운 부시장이 부임했지만 일선 공무원들의 흐트러진 공직기강은 바로서지 않고 있다.
지난 연말 거제시 홈페이지에 대중교통 노선 안내문을 게시하면서 담당부서 전화번호에 가정집 전화번호를 작성해 업무에 혼선을 빚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민원인에게 수수료 납부용 계좌번호를 잘 못 통보하는 등 정신 상태나 태도 따위가 긴장이 풀어졌을때 흔히 말하는 공무원들의 기강해이가 문제가 되고 있다.
이같은 일은 업무를 담당한 공무원들 끼리 소통에 문제가 있어 일어났다는 지적이다.
한편, 거제시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지난해 고충민원처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