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안 올들어 첫 패류독소 발생
작성 : 2018년 03월 08일(목) 14:40 가+가-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지난 5일 우리나라 연안 주요 패류양식장 및 주변해역에서 채취한 패류에 대한 마비성패류독소 발생상황을 발표했다.
발생해역은 거제시 능포동(60 ㎍/100g) 및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오비도 지선(73 ㎍/100g)의 자연산 담치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치는 80 ㎍/100g 이하로 홍합, 피조개, 가리비, 굴 등의 패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취해 생기는 독 성분이다.
이는 먹을 경우 마비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관계기관(지자체 및 수협)에서는 패류독소가 검출된 해역에서 독화된 패류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어업인 등이 패류 채취를 자제하도록 당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발생해역은 거제시 능포동(60 ㎍/100g) 및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오비도 지선(73 ㎍/100g)의 자연산 담치류에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이하로 검출됐다.
마비성 패류독소 허용기준치는 80 ㎍/100g 이하로 홍합, 피조개, 가리비, 굴 등의 패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취해 생기는 독 성분이다.
이는 먹을 경우 마비현상이 발생한다고 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관계기관(지자체 및 수협)에서는 패류독소가 검출된 해역에서 독화된 패류에 의한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어업인 등이 패류 채취를 자제하도록 당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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