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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주민차지가 지방분권 만큼 중요하다"
작성 : 2018년 03월 09일(금) 14:52 가+가-
문상모 거제시장 예비후보는 9일 거제시 주민자치위원회 워크숍에 참석해 위원들에게 인사를 하며, “주민자치가 지방분권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관료적인 지방차지를 배제하고 주민만이 지방자치의 주권자가 되어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풀뿌리민주주의를 아래까지 연계해 생태계를 만드는 것은 시행착오도 많을 것이므로 서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시민분들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해 제시한 정책 및 예산이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시정운영위원회 등 제도 마련을 통해 시민이 주인되는 거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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