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복통 호소하던 관광객 긴급구조
작성 : 2018년 03월 26일(월) 10:16 가+가-

유람선에 접근하고 있는 경비함정.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지난 25일 낮 11시 30분께 욕지도에서 통영으로 향하던 여객선 B호 승객 응급환자 A씨를 경비함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26일 밝혔다.
응급환자 A(41)씨는 충남 아산에서 전날 입도해 통영 욕지도 관광을 마치고 다음날 여객선 B호를 타고 통영으로 항해 중 갑자기 하복부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자 여객선 B호 선장이 통영연안VTS(해상관제센터)으로 구조요청해 통영해경으로 신고됐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어 항해중이던 여객선 B호에서 응급환자 A씨를 옮겨 태워 통영시 삼덕항에 대기중인 구급차량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히며, 해양에서 긴급사항발생시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응급환자 A(41)씨는 충남 아산에서 전날 입도해 통영 욕지도 관광을 마치고 다음날 여객선 B호를 타고 통영으로 항해 중 갑자기 하복부에 심한 통증을 호소하자 여객선 B호 선장이 통영연안VTS(해상관제센터)으로 구조요청해 통영해경으로 신고됐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을 보내어 항해중이던 여객선 B호에서 응급환자 A씨를 옮겨 태워 통영시 삼덕항에 대기중인 구급차량 이용 병원으로 이송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밝히며, 해양에서 긴급사항발생시 해양경찰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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