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마비성 패류독소 기준치 초과 검출 해역 확대
작성 : 2018년 03월 27일(화) 18:36 가+가-
거제시는 지난 5일 능포 해역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 패류독소가 최초로 검출 된 이후 12일, 기준치보다 초과(239㎍/100g)검출되어 이 해역에 대해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패류독소 허용 기준치 : 80㎍/100g이하)
이후 수온이 상승하면서 패류독소 기준치가 초과되는 해역이 확대되어 27일 현재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거제대교)에서부터 장목면 유호리 해역(칠천도포함)까지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다.
올해 발생한 패류독소는 예년에 비해 1개월 정도 빨리 검출되었으며, 패류독소 검출 해역 및 인근 해역의 패류에 대하여도 채취를 금지하고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수온상승에 떠라 패류독소발생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양식수산물 소비위축 등 어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말 상춘객,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박명균 부시장은 3월 26일 직접 해역을 둘러보며“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상황 및 검사결과 등 관련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패류독소가 소멸 될 때까지 홍합 등 패류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후 수온이 상승하면서 패류독소 기준치가 초과되는 해역이 확대되어 27일 현재 거제시 사등면 오량리(거제대교)에서부터 장목면 유호리 해역(칠천도포함)까지 패류채취 금지명령을 내렸다.
올해 발생한 패류독소는 예년에 비해 1개월 정도 빨리 검출되었으며, 패류독소 검출 해역 및 인근 해역의 패류에 대하여도 채취를 금지하고 있어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시는 수온상승에 떠라 패류독소발생이 확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양식수산물 소비위축 등 어업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말 상춘객, 낚시객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거제시 박명균 부시장은 3월 26일 직접 해역을 둘러보며“소비자가 안전하게 구매 할 수 있도록 해역별 패류독소 발생상황 및 검사결과 등 관련정보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패류독소가 소멸 될 때까지 홍합 등 패류 섭취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 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