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양망작업 중 추진기 고장 어선 구조
작성 : 2018년 04월 03일(화) 14:12 가+가-

해경 경비함이 어선을 예인하고 있다.
통영해양경찰서(서장 신동삼)는 3일 오전 6시 30분께 통영시 홍도 인근 해상에서 양망작업 중 추진기에 그물이 감겨 운항이 불가능한 어선 K호를 구조 예인했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 K호(4.99톤, 승선원 2명)은 통영선적 새우조망어선으로 경남 통영시 홍도 북방 1.8해리 해상에서 양망 작업 중 추진기에 그물이 감겨 자력항해가 어려워지자 선장 정 (56)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선박 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치를 지시했으며,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512함은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통영시 매물도 안전해역으로 예인했다. 선주 측에서 동원한 민간 잠수사가 추진기에 감긴 그물을 제거 했다.
통영해경은 “어로작업 중 그물 감김 사고로 인해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항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사고 선박 K호(4.99톤, 승선원 2명)은 통영선적 새우조망어선으로 경남 통영시 홍도 북방 1.8해리 해상에서 양망 작업 중 추진기에 그물이 감겨 자력항해가 어려워지자 선장 정 (56)씨가 통영해경으로 구조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사고선박 선원들에게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조치를 지시했으며, 2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 512함은 승선원 및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 후 통영시 매물도 안전해역으로 예인했다. 선주 측에서 동원한 민간 잠수사가 추진기에 감긴 그물을 제거 했다.
통영해경은 “어로작업 중 그물 감김 사고로 인해 2차 사고로 이어질 우려가 있으니 항시 안전점검을 철저히 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