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플럼코트, 거대한 동양화를 그린다
작성 : 2018년 04월 03일(화) 14:16 가+가-

자두와 살구를 교배한 ‘플럼코트’가 화사한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꽃대열에 합류했다.
이름도 생소한 플럼코트는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특허작물로 거제시특화작물로 선정된 과수다.
거제플럼코트작목반(회장 이한규) 6개농장은 지난 2015년 1ha를 조성해 이 작목을 식재했다.
거제시관내에서 처음 재배를 시작한 플럼코트는 재배방법도 특이하다.
Y자지주형식을 도입해 2개의 가지를 받아 약45도 각도로 5m까지 뽑아낸다. 이 방법은 거의 모든 가지와 열매가 노출돼 탄소동화작용이 용이하고 약제살포와 옆면시비, 가지치기, 열매솎기 등 재배방법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꽃 자체에서 자가수정이 잘 돼지 않는 단점을 안고 있어 살구나무를 화분수로 혼식한 상태다.
거제 플럼코트농장은 하얀 꽃과 붉은 꽃이 조화를 이루며 거대한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이름도 생소한 플럼코트는 농업진흥청이 개발한 특허작물로 거제시특화작물로 선정된 과수다.
거제플럼코트작목반(회장 이한규) 6개농장은 지난 2015년 1ha를 조성해 이 작목을 식재했다.
거제시관내에서 처음 재배를 시작한 플럼코트는 재배방법도 특이하다.
Y자지주형식을 도입해 2개의 가지를 받아 약45도 각도로 5m까지 뽑아낸다. 이 방법은 거의 모든 가지와 열매가 노출돼 탄소동화작용이 용이하고 약제살포와 옆면시비, 가지치기, 열매솎기 등 재배방법이 효율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자두는 꽃 자체에서 자가수정이 잘 돼지 않는 단점을 안고 있어 살구나무를 화분수로 혼식한 상태다.
거제 플럼코트농장은 하얀 꽃과 붉은 꽃이 조화를 이루며 거대한 동양화를 그려내고 있다.
tyuop19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