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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룡 거제시장 예비후보, 문상모 노이즈 마케팅
작성 : 2018년 04월 06일(금) 09:38 가+가-
지난 5일 문상모 거제시장 예비후보 긴급 기자회견에대해 변광룡 거제시장 예비후보가 입장을 밝혔다.

<이하 전문>

5일, 문상모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은 허위사실과 당에 대한 모욕 등 해당행위에 해당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낮은 지지세를 만회하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보여지기에 무대응으로 일관할까도 했지만 허위사실 유포 및 심각한 당의 명예와 관련이 있어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먼저 문상모 예비후보가 거론한 ‘조폭사주 정적 제거’ 관련 주장은 선의든 악의든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됩니다.

당시 진보진영의 모 의원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만남 요청이 있어 약속 장소에 갔는데 처음 보는 동석자가 있었고 추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는 의도적으로 지역 내 유력정치인에게 접근하여 사건화를 시키기 위한 함정작업을 했던 전직 조폭출신이었습니다. 변광용 예비후보는 그 함정에 빠진 불행한 해프닝의 피해자였습니다.

당시 이 사건으로 인해 변 예비후보는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이 전부이며 법적 책임을 물을 사안조차 되지 않는다는 검·경의 판단에 따라 입건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법적, 도덕적 하등의 문제가 없는 사안입니다.

특히 문상모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당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과정 중 공천심사 중에 전직 모 도의원은 ‘조폭사건’으로 인해 검증에서 탈락했는데, 변 예비후보는 마치 사건과 결부되어 문제가 있었음에도 통과되었다는 식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합니다.

이는 경남도당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으로 심각한 허위사실 유포일 뿐 아니라 당의 공식적 기구인 후보자 검증위원회에 대한 모독에 해당될 것입니다.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본 건에 대해 당에서는 신경조차 쓰지 않는 해프닝건으로 보았는데 마치 변 예비후보가 심각한 문제에 빠져 당 차원의 제재를 받을 타이밍에 권민호 시장의 입당 문제로 덮혀버린 것처럼 거짓을 참인 것 마냥 진실을 호도케 한 것은 다분히 악의적인 발언이자 광의의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될 수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내에서 후보자들 간의 마타도어는 거제지역 권력 교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대 후보에게 반사이익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진정 문상모 예비후보도 지방 권력교체를 원한다면, 자신의 강점을 강조하고 거제시민들에게 진정성있게 다가가는 정도의 정치를 펼쳐가기를 바랍니다.

문상모 예비후보는 본인이 강조하는 중앙정치를 통해 무엇을 배워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선거를 불과 몇 달 앞두고 서울에서 거제로 갑자기 내려와 네거티브 선거로 자신의 인지도를 올리려는 전략은 거제시민과 당을 우롱하는 처사에 다름 아닙니다. 원칙과 정도를 지켜가는 정치를 해 가기를 조언해 주고 싶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해온 변광용 예비후보는 앞으로 그 분들께서 해오신 것처럼 변함없이 원칙과 정도를 지키는 정치의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문상모 예비후보도 이를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선두에 선 주자는 앞에서는 바람을 맞고, 뒤에서는 시기와 질투를 받습니다.
변광용 예비후보는 문재인정부의 국가비전을 거제에 적용하여 어려운 거제 경제에 힘이 되고, 거제를 보다 힘차게 이끌어 나아가는데 전력을 다 할 것입니다.

굳건히 앞만 보고 오직 시민, 오직 거제를 위한 정치를 펼쳐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tyuop1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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