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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종합상황실 운영 및 7개 분야 종합대책 수립
작성 : 2019년 01월 28일(월) 18:38 가+가-

거제시청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설 명절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가 시작되는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원활한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강화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 대책 ▲각종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주민불편 해소대책 ▲비상진료 및 보건대책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분위기 조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의 종합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체불임금 신고창구를 열어 공공기관 내 각종 대금을 명절 전 조기 지급하도록 독려하는 한편 100여명이 참가하는 명절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개최해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또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사회복지 시설 및 저소득 계층을 위문하고 관내 어려운 이웃 1890여 세대에 거제사랑 상품권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화재나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폭설 및 한파 등 기상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 밖에도 설 명절 성수품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 운영하는 한편 생활 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하는 등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 모두가 행복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설 연휴 기간에 시민과 거제시를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의 추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내달2일부터 6일까지)에 11개 대책반 ․ 161명을 편성, 주민생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연휴 기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신속 접수 조치할 예정이다.
서진일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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