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가야조선소 앞 기름유출···통영해경 긴급 방제
작성 : 2019년 04월 02일(화) 13:41 가+가-

방제작업
지난 1일 오후 9시께 통영시 광도면 가야조선소 앞 해상에 정박중이던 선박에서 윤활유 4150리터가 유출돼 통영해경이 긴급 방제작업에 나섰다.
통영해경은 이날 통영시 광도면 가야조선소 앞 해상에 정박돼 있던 L호의 대리점에서 윤활유가 유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방제함정과 경비정, 연안구조정 및 순찰차량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통영시청과 고성군청에 오염사항을 전하고, 통영어업정보통신국에 주변 통항선박을 상대로 홍보방송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사고는 가야조선소에 계류 중이던 컨테이너선 L호(컨테이너선, 7만5201톤, 라이베리아 국적)가 윤활유 쿨러 시운전 중 쿨러 내 배관이 손상되면서 윤활유가 바다로 유출됐다.
통영해경은 오염군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 및 선미방향으로 100m씩 오일펜스를 전장하고, 흡착포를 이용해 오염확산을 막으며 2일 낮 12시께 긴급방제 작업을 마쳤다.
남은 오염사항을 확인해 남은 기름을 추가방제 작업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에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경에서 가용할 수 있는 자재와 인력을 총동원해 방제조치를 했다"며 "수산자원 및 어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방제작업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해경은 이날 통영시 광도면 가야조선소 앞 해상에 정박돼 있던 L호의 대리점에서 윤활유가 유출됐다는 신고를 받고, 방제함정과 경비정, 연안구조정 및 순찰차량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통영시청과 고성군청에 오염사항을 전하고, 통영어업정보통신국에 주변 통항선박을 상대로 홍보방송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사고는 가야조선소에 계류 중이던 컨테이너선 L호(컨테이너선, 7만5201톤, 라이베리아 국적)가 윤활유 쿨러 시운전 중 쿨러 내 배관이 손상되면서 윤활유가 바다로 유출됐다.
통영해경은 오염군 확산을 막기 위해 선수 및 선미방향으로 100m씩 오일펜스를 전장하고, 흡착포를 이용해 오염확산을 막으며 2일 낮 12시께 긴급방제 작업을 마쳤다.
남은 오염사항을 확인해 남은 기름을 추가방제 작업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야간 시간에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해경에서 가용할 수 있는 자재와 인력을 총동원해 방제조치를 했다"며 "수산자원 및 어민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해 방제작업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whwndrud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