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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잡으러 바다 들어간 30대 남성 사망
작성 : 2019년 04월 15일(월) 11:26 가+가-
바다에 게 잡으러 들어간 3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졌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14일 오후 11시 24분께 경남 고성군 하일면 임포항 앞 바다에 빠진 A(39세)씨를 구조했지만 결국 숨졌다고 15일 밝혔다.

통영해경은 14일 오후 11시24분께 임포항 앞 바다에 물에 빠진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 경비정, 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순찰차를 급파했다.

이후 약 1시간 가량 수색해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통영해경은 "A씨가 해안가에서 게를 잡기위해 수심이 낮은 바다에 들어갔다"는 일행의 진술을 토대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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