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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마산 경찰 공조수사 30대 금은방 털이범 검거
작성 : 2019년 07월 17일(수) 12:05 가+가-
빈 금은방과 아파트를 턴 30대가 경찰의 공조수사로 체포됐다.

거제경찰서와 마산동부경찰서는 A(36·창원)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새벽 4시께 거제시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진열대에 있던 877만 원 상당의 반지 등 귀금속 25점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지난 9일에도 창원시의 한 아파트에 미리 알아낸 비밀번호를 눌러 침입해 귀금속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공조수사를 벌여온 경찰은 현장 주변 탐문수사 등으로 A씨를 범인으로 특정하고, 동선을 추적해 지난 16일 창원시내 한 모텔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A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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