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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 중학교 흉기난동 신고자 감사장 수여
작성 : 2019년 10월 04일(금) 16:25 가+가-

거제경찰서 제공

거제경찰서가 4일 오전 서장실에서 중학교 흉기난동 사실을 신고한 택시기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중학교 학부모 흉기 자해 사건이 택시기사의 신고 덕분에 큰 피해없이 사건이 마무리 됐다고 판단했다.

택시기사 A씨는 40대 남성이 거제의 한 중학교에 칼을 들고 들어가는 것을 보고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자신뿐만 아니라 그 누구라도 칼을 들고 중학교에 들어가는 모습을 봤다면 경찰에 신고했을 것"이라며 겸손히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기중 서장은 "이번 신고로 신속하게 어린 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고, 거제의 평온을 위해서는 적극 신고하는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신고로 사건·사고 해결에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지속적인 포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조형록 기자 기사 더보기

whwndru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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