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공무직노조, 중앙행정기관 8개 기관 가입
작성 : 2020년 02월 03일(월) 10:41 가+가-

사진/국가공무직노동조합
국가공무직노동조합이 지난 1일 출범했다.
국가공무직 노조는 ‘중앙행정기관 무기계약직 공동투쟁연대’(`12 공투련)의 기치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중앙행정기관(경찰청, 국가보훈처,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해양경찰청, 행정안전부)의 각 노동조합 및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의 단일 노동조합으로 출범했다.
출범식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국가공무직노조 이경민 위원장은 중앙행정기관의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법적 근거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공적신분보장, 노동조건 및 처우개선, 조직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1노총 지위를 확보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가입이 유력하다.
노조는 출범식에서 지난 2017년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을 선언한 문재인 정부에 집권 3년차인 지금 고용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기조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은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국가공무직 노조는 ‘중앙행정기관 무기계약직 공동투쟁연대’(`12 공투련)의 기치를 계승하고 있다.
이날 중앙행정기관(경찰청, 국가보훈처,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법무부, 해양경찰청, 행정안전부)의 각 노동조합 및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의 단일 노동조합으로 출범했다.
출범식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국가공무직노조 이경민 위원장은 중앙행정기관의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의 법적 근거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공적신분보장, 노동조건 및 처우개선, 조직 확대를 위한 각종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1노총 지위를 확보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가입이 유력하다.
노조는 출범식에서 지난 2017년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을 선언한 문재인 정부에 집권 3년차인 지금 고용의 질을 높이겠다는 정책기조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은지 깊은 성찰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