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연대도 인근해상 어선 좌초 2명 구조
작성 : 2020년 02월 07일(금) 15:48 가+가-

선박이 뗏목위에 걸쳐있다.<사진/통영해경>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오늘 오전 5시 10분께 통영 연대도 인근해상에서 좌초된 어선 A호의 승선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하고 선박을 이초했다고 7일 밝혔다.
A호(2.68톤, 연안자망, 승선원 2명)는 이날 새벽 2시 23분께 고성 분지포항에서 출항해 연대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중 뗏목을 보지 못하고 좌초됐다.
A호 선장은 5시 16분경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등을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선장 등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B호가 무사히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을 경비정으로 이송하고,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A호에 부력부이를 설치, 선박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A호는 크레인으로 안전지역으로 이초됐으며 자력항해가 가능해 조업지로 복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A호(2.68톤, 연안자망, 승선원 2명)는 이날 새벽 2시 23분께 고성 분지포항에서 출항해 연대도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중 뗏목을 보지 못하고 좌초됐다.
A호 선장은 5시 16분경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통영해경은 경비정,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구조대, 방제정등을 급파하는 한편 A호 선장에게 승선원 전원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했다. 선장 등은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B호가 무사히 구조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승선원을 경비정으로 이송하고, 에어벤트를 봉쇄하고 A호에 부력부이를 설치, 선박이 기울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A호는 크레인으로 안전지역으로 이초됐으며 자력항해가 가능해 조업지로 복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