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찰, 마스크 매점매석 부당이득 챙긴 8명 검거
최초 거래자 및 중간 판매상까지 추적 검거, 불법 유통경로 차단
작성 : 2020년 03월 02일(월) 10:31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코로나19 상황과 관련 최근 정부 위기경보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국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를 악용, 마스크를 매점매석해 유통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에 나섰다.
또한, 역학조사상 소재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교인 93명에 대한 경남 보건당국의 소재 확인 요청에 따라 이들에 대한 소재를 신속히 확인해 통보했다.
경남경찰은 지난달 28일 부터 지방청(지능범죄수사대·광역범죄수사대·사이버 수사대)과 23개 경찰서에 구성된 ‘유통질서 확보를 위한 특별 단속팀(총 107명)’을 동원, 부당이득·매점매석 등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에 나서 현재까지 8명(5건)을 검거했다.
경찰은 최근 정부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발령했으나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국민들의 절박함을 악용, 인터넷 밴드를 통해 고가로 판매한 피의자에들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총 4건, 6865개를 판매해 209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6명을 검거하고, 총 6100장의 마스크를 압수했다.
경찰은 중간유통 판매상도 추적중이다.
식약처로부터 정식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KF94)가 아님에도 마치 정품 마스크인양 유사 표기, 이를 판매한 사업자와 유통업자 각 1명도 검거했다. 이를 제조한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수사진행 중이다.
특히 경찰은 마스크의 유통 과정에서의 매점매석·부당이득 등 불법 행위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임을 직시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마스크 수급이 풀릴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또한, 역학조사상 소재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교인 93명에 대한 경남 보건당국의 소재 확인 요청에 따라 이들에 대한 소재를 신속히 확인해 통보했다.
경남경찰은 지난달 28일 부터 지방청(지능범죄수사대·광역범죄수사대·사이버 수사대)과 23개 경찰서에 구성된 ‘유통질서 확보를 위한 특별 단속팀(총 107명)’을 동원, 부당이득·매점매석 등 마스크 유통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에 나서 현재까지 8명(5건)을 검거했다.
경찰은 최근 정부가 긴급수급조정조치를 발령했으나 마스크 품귀현상으로 마스크 구매가 어려운 국민들의 절박함을 악용, 인터넷 밴드를 통해 고가로 판매한 피의자에들에 대한 단속활동을 펼쳐 총 4건, 6865개를 판매해 209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피의자 6명을 검거하고, 총 6100장의 마스크를 압수했다.
경찰은 중간유통 판매상도 추적중이다.
식약처로부터 정식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KF94)가 아님에도 마치 정품 마스크인양 유사 표기, 이를 판매한 사업자와 유통업자 각 1명도 검거했다. 이를 제조한 제조업체에 대해서도 수사진행 중이다.
특히 경찰은 마스크의 유통 과정에서의 매점매석·부당이득 등 불법 행위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행위임을 직시하고 엄중하게 수사하고 있으며, 마스크 수급이 풀릴 때 까지 지속적으로 단속하여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