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코로나 확산 차단 봄 축제 취소 또는 연기
작성 : 2020년 03월 11일(수) 11:24 가+가-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3~4월 예정된 봄 축제는 취소 또는 잠정연기 하고, 그 외 상반기에 계획되어 있는 축제들도 모두 재검토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3월 개최 예정인 ‘산방산 삼월삼짇날축제’는 주최 측인 둔덕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4월 예정되어 있는 ‘거제 맹종 대나무 축제’도 주최자인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3월 이사회에서 하반기에 개최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4월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 일원에서 열리는‘양지암 축제’도 잠정연기된다.
이 밖에도 5월에 예정되어 있는 ‘거제 어린이 축제’, ‘거제 청소년 문화축제’와 6월 예정된 ‘옥포대첩기념제전’, ‘남부면 수국축제’등도 개최 여부를 검토 중이며, 추후 코로나 확산 추이를 보아가며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3월 개최 예정인 ‘산방산 삼월삼짇날축제’는 주최 측인 둔덕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4월 예정되어 있는 ‘거제 맹종 대나무 축제’도 주최자인 거제맹종죽영농조합법인이 3월 이사회에서 하반기에 개최여부를 재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매년 4월 능포동 양지암 조각공원 일원에서 열리는‘양지암 축제’도 잠정연기된다.
이 밖에도 5월에 예정되어 있는 ‘거제 어린이 축제’, ‘거제 청소년 문화축제’와 6월 예정된 ‘옥포대첩기념제전’, ‘남부면 수국축제’등도 개최 여부를 검토 중이며, 추후 코로나 확산 추이를 보아가며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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