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여성이 안전한 경남 만들기 제로(ZERO) 도전
작성 : 2020년 05월 06일(수) 09:47 가+가-

경남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장기화되던 코로나19가 생활방역으로 전환(’20. 5. 5.)됨에 따라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로 인한 새로운 욕구 분출이 여성 등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로 이어질 수 있음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성이 안전한 경남만들기 ZERO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여성이 안전한 경남 만들기 ZERO 프로젝트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가정폭력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최근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가시키고 있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도민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각종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가정폭력 ZERO 프로젝트
그간 경찰의 가정폭력 대응정책은 ‘가해자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나, 처벌위주의 가해자 엄정대응에 부가해서 가해자에 대한 교정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경찰단계의 가해자 교정프로그램’을 5월초부터 도내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가장 많은 경찰서 5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
가해자 교정은 가정폭력 발생초기에 가해자에 대한 집중상담이 효과적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해자를 대상으로 경찰서 내에서 전문가에 의한 개별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부 초심찾기 프로젝트’ 온라인캠페인, ‘공익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정폭력의 재발률을 낮출 예정이다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ZERO 프로젝트
최근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도 시행 된다.
기존 경찰‧지자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단의 불법카메라 점검 현장에 즉석 참여하는 ‘불법카메라 현장시민 점검단’운영하여 불법 촬영의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자체‧여성단체 등 NGO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 제작‧배포,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익광고’ 등도 함께 추진 한다
여성대상범죄 ZERO 프로젝트
또한 경찰청내의 기능별로 추진중인 여성안전을 총괄하는 2부장 중심의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월 1회 운영하여 다양한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독려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보호‧지원을 위해 지방청과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팀장으로 ‘피해자보호전담팀’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양한 정책에 도민의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여성안전 캠페인’ 개최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여성이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이러한 정책들이 도민 삶의 현장에 잘 흡수되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효과적인 정책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의 협업과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여성이 안전한 경남 만들기 ZERO 프로젝트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가정폭력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최근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가시키고 있는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 도민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한 각종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
가정폭력 ZERO 프로젝트
그간 경찰의 가정폭력 대응정책은 ‘가해자 엄정 대응’과 ‘피해자 보호’ 라는 두 가지 방향으로 추진되어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으나, 처벌위주의 가해자 엄정대응에 부가해서 가해자에 대한 교정프로그램 도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유관기관과 함께 ‘경찰단계의 가해자 교정프로그램’을 5월초부터 도내에서 가정폭력 신고가 가장 많은 경찰서 5개를 대상으로 시범운영한다.
가해자 교정은 가정폭력 발생초기에 가해자에 대한 집중상담이 효과적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가해자를 대상으로 경찰서 내에서 전문가에 의한 개별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부부 초심찾기 프로젝트’ 온라인캠페인, ‘공익광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정폭력의 재발률을 낮출 예정이다
디지털성범죄(불법촬영) ZERO 프로젝트
최근 국민적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디지털성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도 시행 된다.
기존 경찰‧지자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단의 불법카메라 점검 현장에 즉석 참여하는 ‘불법카메라 현장시민 점검단’운영하여 불법 촬영의 위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자체‧여성단체 등 NGO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자료’ 제작‧배포,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공익광고’ 등도 함께 추진 한다
여성대상범죄 ZERO 프로젝트
또한 경찰청내의 기능별로 추진중인 여성안전을 총괄하는 2부장 중심의 ‘여성안전 전략협의체’를 월 1회 운영하여 다양한 정책이 현장에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독려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다 면밀한 보호‧지원을 위해 지방청과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을 팀장으로 ‘피해자보호전담팀’을 운영한다
아울러 다양한 정책에 도민의 자발적인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도민과 함께하는 ‘여성안전 캠페인’ 개최 등 홍보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여성이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이러한 정책들이 도민 삶의 현장에 잘 흡수되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효과적인 정책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경찰과 지자체, 여성단체 등 유관기관의 협업과 도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