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50일간 112상습·악성 허위신고자 집중 단속
30명 선정 수사(형사입건 7명(구속 1), 즉심 5명, 경고 18명)
작성 : 2020년 06월 08일(월) 14:35 가+가-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지난 4. 13.∼5. 31.(49일간) 상습 112․허위신고자를 선정․집중 수사해 이중 1명을 구속했다.
성별은 남성 24명 여성 6명이며 이가운데 주취10명, 정신질환 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7명, 30대 4명, 70대 3명 순이었다.
구속된 1명은 112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등 430회나 허위신고를 했다.
70대인 이 남성은 지난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파출소 내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것을 검거했으며 형사계 사무실에서 조사 중 담당형사의 얼굴에 뜨거운 커피를 뿌려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112상습․악성 허위신고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형사입건 및 손해배상청구 등을 통해 엄정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성별은 남성 24명 여성 6명이며 이가운데 주취10명, 정신질환 10명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 16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7명, 30대 4명, 70대 3명 순이었다.
구속된 1명은 112에 전화를 걸어 욕설을 하는 등 430회나 허위신고를 했다.
70대인 이 남성은 지난 5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파출소 내에서 술에 취해 소란을 피우는 것을 검거했으며 형사계 사무실에서 조사 중 담당형사의 얼굴에 뜨거운 커피를 뿌려 공무집행을 방해했다.
경남지방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112상습․악성 허위신고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형사입건 및 손해배상청구 등을 통해 엄정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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