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장승포항 하얀등대 앞 해상 30대 여성 구조
작성 : 2020년 08월 18일(화) 09:19 가+가-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평한)는 17일 오전 8시 30분경 거제시 장승포항 하얀등대 앞 해상에서 물에 빠진 A씨(30·여)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경 장승포항 하얀등대 앞에 A씨가 위태롭게 걸터앉아 위험해 보인다고 지나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는 경남지방경찰청을 경유 통영해경에 전달됐다.
물로 뛰어든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있던 장승포지구대(육경) 소속 경찰이 구조에 나서 구명부이를 이용해 A씨를 붙잡았다.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순찰차와 연안구조정을 보내 A씨를 구조한 후 장승포파출소로 이동했으며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마음이 우울하거나 삶의 기력이 없을 때, 혹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이용해 고민을 털어 놓은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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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9분경 장승포항 하얀등대 앞에 A씨가 위태롭게 걸터앉아 위험해 보인다고 지나던 행인이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는 경남지방경찰청을 경유 통영해경에 전달됐다.
물로 뛰어든 A씨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있던 장승포지구대(육경) 소속 경찰이 구조에 나서 구명부이를 이용해 A씨를 붙잡았다.
통영해경 장승포파출소는 순찰차와 연안구조정을 보내 A씨를 구조한 후 장승포파출소로 이동했으며 119 구급차량을 이용해 인근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마음이 우울하거나 삶의 기력이 없을 때, 혹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393을 이용해 고민을 털어 놓은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