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하이선’ 실종 50대 회사원 사망
작성 : 2020년 09월 09일(수) 13:56 가+가-
태풍 ‘하이선’이 북상중이던 6일 밤 동료가 불러준 콜택시로 귀가하려던 50대 남성이 실종된지 3일째인 9일 변사체로 발견됐다.
거제경찰서는 9일 오전 능포동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A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실종당일 동료들과 거제시 능포동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밤이 되자 동료가 호출한 콜택시를 타고 귀가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콜택시를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편의점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A씨의 휴대폰은 꺼져있었으며 마지막 위치도 능포동 주변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은 7일 오전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해 분석에 나서는 한편 해경과 공조하며 수색에 나서는 등 A씨 실종사건을 수사해왔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제에서는 지난 3일에도 장승포방파제 앞 바다에 뛰어든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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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9일 오전 능포동 해안도로 인근 해상에서 A씨가 변사체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실종당일 동료들과 거제시 능포동에서 모임을 가졌으며 밤이 되자 동료가 호출한 콜택시를 타고 귀가하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A씨는 콜택시를 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편의점 앞을 지나가는 모습이 CCTV에 찍힌 것을 마지막으로 실종됐다.
A씨의 휴대폰은 꺼져있었으며 마지막 위치도 능포동 주변으로 확인됐다. 가족들은 7일 오전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실종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CCTV를 확보해 분석에 나서는 한편 해경과 공조하며 수색에 나서는 등 A씨 실종사건을 수사해왔다.
경찰은 다양한 가능성을 두고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거제에서는 지난 3일에도 장승포방파제 앞 바다에 뛰어든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newsmorni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