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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최고의 해넘이 명소 통영 달아공원, 잠시만 안녕
경관개선공사로 오는 11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정상부 출입제한
작성 : 2020년 11월 12일(목) 18:21 가+가-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진철)는 아름다운 도서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대표 경관지인 달아공원 내 상징목(느티나무) 이식 및 경관개선사업을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해 안전상의 문제로 달아전망대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제9호 ‘마이삭’ 및 제10호 ‘하이선’ 강풍피해로 달아공원 정상부의 상징목인 느티나무 및 인근 수목들이 부서지고, 식생 밀집으로 인한 쇠약해짐을 개선하기 위해 수목 정비 사업을 계획했다.

공사기간 중 수목 이식 및 간벌, 가지치기 작업으로 인해 달아공원 전망대의 출입을 통제하는 대신 전망대 못지않은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연화주차장은 출입제한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사무소 이진철 소장은 “이번 수목 정비 사업을 통해 달아전망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생태계 다양성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26일 이후 달아공원을 방문해서 달아 공원의 자랑인 멋진 일몰과 아름다운 도서의 해상 경관을 보러 와달라”라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newsmorni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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