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동백원, 거제섬꽃축제에 빛을 더하다
작성 : 2021년 03월 23일(화) 15:45 가+가-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섬꽃 축제장에 맹종죽 루미나리에로 빛 정원을 조성해 머무는 관광 축제를 기획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금년 10월 말 섬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농업개발원의 거제동백원에 빛 정원이 조성되면 처음으로 주말 야간 개장도 열 계획이다.
그동안 섬꽃축제가 열릴 때면 거제동백원은 개화 시기가 아니라서 관광객의 시선에서 다소 소외되었으나 이번 빛 정원 조성으로 축제 기간 동안 밤에도 관광객이 머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동백원은 1997년 당시 거제시장이었던 조상도 시장의 지시로 거제시가 세계동백학회에 가입한 후 학회로부터 기증 받아 거제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한 해외동백 270여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집한 50여종을 모아 2002년 3,960㎡의 면적에 320여종을 식재한 곳이다.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축제 개최 여부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동백원에 전기공사를 완료하고 기본적인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개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금년 10월 말 섬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농업개발원의 거제동백원에 빛 정원이 조성되면 처음으로 주말 야간 개장도 열 계획이다.
그동안 섬꽃축제가 열릴 때면 거제동백원은 개화 시기가 아니라서 관광객의 시선에서 다소 소외되었으나 이번 빛 정원 조성으로 축제 기간 동안 밤에도 관광객이 머무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동백원은 1997년 당시 거제시장이었던 조상도 시장의 지시로 거제시가 세계동백학회에 가입한 후 학회로부터 기증 받아 거제의 기후와 환경에 적응한 해외동백 270여종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수집한 50여종을 모아 2002년 3,960㎡의 면적에 320여종을 식재한 곳이다.
김영미 농업관광과장은 “코로나로 인해 축제 개최 여부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동백원에 전기공사를 완료하고 기본적인 조명을 설치하여 야간 개장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말했다.
banji105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