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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해간도 좌초선박 구조
작성 : 2021년 03월 26일(금) 10:33 가+가-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58분께 통영시 해간도 남서방 약 0.7키로(0.35해리)에서 A호(9.77톤, 연안복합, 승선원 1명, 통영선적)가 암초에 좌초되어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좌초된선박 A호 선장이 암초에 좌초 후 통영해경에 신고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및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통영구조대를 급파해 오후 3시 4분께 현장도착 후 A호의 파공부위 봉쇄작업을 완료하고 이초작업을 실시했다.

A호는 자력항해가 불가해 경비함정을 이용 오후 6시 53분께 인근 조선소로 예인했으며, 승선원(선장) 1명의 안전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렸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간도 지역은 수심이 얕고 암초가 산재해 있어 운항시 주위를 기울여야하는 지역이다”며 “인근을 지나는 선박은 견시를 철저히 해서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반지연 기자 기사 더보기

banji10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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